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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포르쉐 담당 기자하면 좋은점

포르쉐 자체를 좋아하는 나는 기자로써 포르쉐 담당하는 것은 너무나 기분좋은 일이다.

 
특히 이메일로 보도자료도 날아오지만 프레스전용 홈페이지에서 포르쉐 초기 자료부터 최신 자료까지 다 아우를수 있는 점은 이들이 메이커가 자동차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임하는지 알수 있다.

이러한 자료들은 기사를 쓰는데 매우 유용함은 말할 필요도 없다.

물론 기자 신분이어야 접속 가능하다. 복잡하지 않지만 쉽지는 않다.(F1취재기자 등록에 비하면)

참고로 이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몇몇 대형 업체들이 대부분 유럽메이커 이라는 것

한국과 비교하고 싶지만..다음기회에..